대학생선교캠프

초대의 글


세계는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으며 글로벌 패러독스는 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세계평화를 그렇게도 추구하지만 세계곳곳에 전쟁과 갈등과 분쟁은 갈수록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세계를 통합하려고 하지만 지구촌 곳곳에서 분열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종교가 인류 평화를 위한다고 하지만 지구적 종교 갈등은 심화되고 있으며 종교적 테러리즘은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루살렘의 평화’라는 종말론적 주제는 더욱 더 글로벌 핵심 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지식 정보시대에 인간은 더 스마트해졌다고 말하지만 사람들은 더 바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이버세계의 출범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의 발달로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모든 것을 감시하는 ‘루시퍼의 눈(the Eye of Lucifer)’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로보트를 만든다고 사람들은 자랑합니다. 그러나 생물학적으로 발달이 느린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 빛의 속도로 진화하는 ‘인공지능’(AI)이 ‘인간지능’을 넘어서는 종말론적 짐승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경제발달을 위해 무한 경쟁의 자유시장체제를 출범시켰지만 사람들은 무한 경쟁의 트랙에서 생존을 위해 마치 죽음의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시장 논리의 지배로 강자와 약자, 가진 자와 못가진 자의 간격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장래에 대한 불확실성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장경제가 발달했다고 하지만 오히려 시장(market)이 절대 권력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종말의 시대, ‘매매 권력’으로 모든 사람을 지배하는 적그리스도 짐승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되라고 교육을 강조하지만 사람들은 갈수록 바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선과 악, 진리와 거짓, 지혜와 속임수, 정의와 분노, 사랑과 음란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만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인본주의 현대교육을 통해서 사람들은 심정없는 기계, 인간성을 상실한 짐승으로 집단 개조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기성 세대는 오랜 전장에서 돌아온 노장처럼 고통과 외로움 속에 신음하고 있으며 새로운 세대는 개체주의 및 극단적 이기주의 속에서 혼돈과 좌절, 어둠과 깊은 소외감으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어두워지고 갈수록 종말론적 현상들이 심화되는 세계에서 성도의 권세는 무참히 꺾이고 있으며 살았다하나 사실은 죽어가는 교회들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성도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남은 자들은 의인의 고독 속에 탄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갈수록 거세지는 세상의 힘 앞에 두려워하십니까? 다가오는 미래의 불확실성 앞에 홀로 신음하십니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어두움 속에서 죄의 그늘 아래 홀로 신음하고 있습니까? 십자가의 정사와 권세로 멸하시고 승리하신 주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함께 무릎꿇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세상을 이기는 주님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세상 신을 제어하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가 필요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선교캠프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성령의 권능이 불과 바람으로 여러분에게 임할 것입니다. 회복과 치유의 능력이 여러분의 몸과 영혼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역사와 시대 가운데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을 보게될 것입니다.